개회사


국제신문 대표이사 사장
배 재 한

안녕하십니까. 시민들에게 행복한 임신, 출산, 육아 의료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와 국제신문이 공동으로 마련한 ‘맘편한 부산’ 박람회가 올해로 5회째를 맞았습니다.

코로나 19는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주었으며, 국제신문은 이러한 시류에 신축성있게 대응해 작년부터 온라인 공간에서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온라인 전시회에는 최신 의료정보 뿐 아니라, 육아의료 토크 콘서트, 정책포럼, 찾아가는 육아의료상담, 온라인 적성 상담, 어린이 및 산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조, 육아 상식 골든벨 대회 등 유익하면서도 흥미로운 콘텐츠 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제신문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여, 출산과 육아 관련 포털 사이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아이 낳기 좋은 도시, 그리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이러한 노력들이 부산에서 출발해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드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제신문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시참가업체